어떤 곳인가요
제주에서 시작해 수도권으로 퍼진 대화형 혼술바. 손님 전원이 ㄷ자 카운터에 둘러앉아 그날 처음 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구조입니다.
분위기와 문화
여기서 파는 것은 술보다 대화입니다. 제주 금능의 1호점이 '밤에 심심한 여행자들끼리 소통이라도 해 보자'는 취지로 의자 아홉 개를 놓고 시작했고, 1년 만에 전국 50여 개 지점으로 퍼졌습니다. 본사가 공식적으로 '헌팅 목적의 공간이 아니며 남녀 성비를 맞추지 않는다'고 못 박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장이 화제를 던지고 자리를 옮겨 주며 대화가 끊기지 않게 관리합니다.
처음 가면
혼자 조용히 마시고 싶은 날에는 맞지 않습니다. 몇 마디라도 나누고 싶은 날에 가세요. 일행과 함께 가면 따로 앉게 될 수 있으니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알아 두면 좋아요
- 서울 홍대점: 마포구 동교로38안길 7 지하 1층
- 지점마다 연령 제한과 착석 규칙이 다릅니다. 방문 전 해당 지점 안내를 확인하세요
- 주말 밤에는 대기가 생깁니다
- 연락처를 교환하지 않아도 됩니다
운영 시간과 규칙은 바뀔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지도에서 한 번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