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지수
대화 온도조용히 있어도 됨
비용1만 원 안팎
어울리는 시간낮, 저녁
여기에 혼자 다녀온 사람들이 이름 없이 남겼습니다.
카운터석 또는 칸막이 좌석에서 주문서를 쓰고 조용히 먹고 나오는 라멘집. 혼밥의 문턱이 가장 낮은 곳입니다.
혼밥의 가장 오래된 형태. 혼자 들어가서 국밥 하나 시키는 것이 너무 당연해서 아무도 쳐다보지 않습니다.
미쉐린 가이드가 '혼자서도 편하게 즐기는 혼밥 맛집'으로 소개한 합정의 라멘집입니다.
맑은 국물의 중화소바를 제대로 하는 관악구의 작은 라멘 가게입니다.
제주에서 시작해 수도권으로 퍼진 대화형 혼술바. 손님 전원이 ㄷ자 카운터에 둘러앉아 그날 처음 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구조입니다.
연남동의 대화형 혼술바. 시그니처 칵테일 '중도'가 있고, 매니저가 손님 사이의 대화를 이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의자 없이 서서 마시는 일본식 선술집. 십 평 남짓한 가게에 안주는 만 원 이하, 한두 잔 마시고 나오는 것이 기본입니다.
책을 읽으며 술을 마시는 곳. 대화보다 페이지 넘기는 소리가 더 잘 어울리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