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송파에서 혼자
강남·서초·송파 일대에서 혼자 가기 좋은 곳 18곳입니다. 종류별로 묶어 두었습니다.
혼술
가로로 긴 매장에 바 좌석만 있는 잠실의 클래식한 바. 눈앞에서 칵테일을 만드는 과정을 보는 것이 이 집의 즐거움입니다.
논현 영동전통시장 안의 타파스형 타치노미. 쇼츄·니혼슈·하이볼·생맥주를 전부 잔으로 내고 메뉴가 매일 조금씩 바뀝니다.
논현동 3층의 술과 음악, 책을 함께 두는 바. 같은 공간에서 낮에는 무인 북카페로 운영합니다.
혼밥
별도 제면실에서 매일 맷돌로 면을 뽑는 소바집. 에도 방식의 비율을 쓰고 미쉐린 빕 구르망에 올라 있습니다.
삼성동의 샤브샤브집. 1인 1버너 방식의 다찌석을 따로 둡니다.
강남 선릉 근처의 순대국 전문점입니다.
회전 레일에 100여 종 재료가 돌아가는 훠궈집. 모든 좌석이 1인 1팟 방식이고 1인용 바 테이블이 따로 있습니다.
강남역 근처의 한우 화로구이집. 1인용 화로구이 좌석을 두고 부위별 30g 단위 주문이 가능합니다.
카페·서점
국립중앙도서관 안의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에 열람·검색 공간이 있고 기록매체박물관이 함께 있습니다.
서리풀공원 옆 구립도서관. 가운데 잔디 중정을 두고 열람 공간이 둘러싸는 구조이고,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카페가 안에 있습니다.
코엑스몰 한가운데 있는 복층 개방형 도서관. 13m 높이 서가가 상징이고 입장료가 없습니다.
사물·예술·디자인 같은 키워드로 책을 분류해 놓은 서점. 1층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해 책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영화·전시·공연
몸 쓰기
쉬기
삼성역 도보 3분 거리의 24시간 만화·보드게임 카페. 샤워 시설이 있는 캡슐형 1인실을 운영합니다.
서초구 쪽 한강공원 구간. 도심에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가벼운 산책로이고 반포 쪽과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