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삼각지·이태원에서 혼자
용산·삼각지·이태원 일대에서 혼자 가기 좋은 곳 14곳입니다. 종류별로 묶어 두었습니다.
혼술
국내 타치노미 유행의 시작점으로 자주 언급되는 삼각지의 스탠딩 바입니다.
숙대입구역 근처 3층의 재즈·블루스·소울 중심 LP바. 버번과 싱글몰트, 하이볼, 논알코올까지 갖춥니다.
혼밥
한남동의 아시아 다이닝. 바 테이블 구조에 테이블마다 태블릿을 두었습니다.
이태원의 한식 정식집. 모든 메뉴가 1인 정식 구성입니다.
경리단 골목의 일본 가정식 밥상집. 열 명이 함께 앉는 긴 테이블 하나로 운영합니다.
카페·서점
경리단길 골목 지하의 커피·음악·책 공간. 독서모임과 소규모 문화행사를 엽니다.
2015년 해방촌에 문을 연 문학 중심 서점. 문학 신간과 기성 출간물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해방촌의 디자인·예술 중심 서점. 국내외 독립출판물과 아트북을 다루고 자체 출판사를 함께 운영합니다.
영화·전시·공연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국립박물관.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한남동의 사립 미술관. 고미술 상설전과 야외 정원은 무료로 볼 수 있고 기획전은 별도 요금입니다.
무대가 있는 바. 음악이 흐르는 동안은 아무도 말하지 않아도 되므로, 혼자 앉아 있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술집입니다.
1976년 문을 연 한국 최초의 재즈 클럽. 한 번 문을 닫았다가 2022년 다시 살아난 재즈의 성지입니다.
간판이 없고 입구가 드러나지 않는 스피크이지 형태의 바. 조명이 낮고 재즈가 흐릅니다.
1920년대 뉴욕 코튼클럽을 모델로 한 한남동 재즈 바. 국내외 연주자의 라이브 공연이 있습니다.